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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래 농원 이모저모
옛날에 제가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에는 컴퓨터 브라운관이 녹색이었습니다.녹색 배경에 흰색 글자가 보였지요.
녹색은 우리 눈에도 편하지만 마음에도 평안을 주는 것 같습니다.
도시민들을 초청해서 모링가도 소개하고, 화분만들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잠깐이지만, 그들의 마음과 몸과 영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면서...
아들래 농원을 통해 많은 이들이 쉼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.
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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